레이아웃 XML 파일의 파일명은 소문자만 가능 하다.
만일 대문자를 섞어 썼다면....
[2011-01-17 11:36:04 - TabTest] res\layout\TabContent2.xml: Invalid file name: must contain only [a-z0-9_.]
콘솔에 위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뜨게 된다.
평소에도 콘솔의 에러메시지를 유심히 봐둔다면
"대체 왜 않되는 거야!!!"
라며 짜증 내지 않아도 될듯 하다.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망할 모토로이 버리고 싶다 ㅠㅜ
모토로이 써온지 벌써 4개월째 되네요
1달전 USB 인식 고장으로 A/S 센터를 5번 왔다 가따 했는데
여전히 심각한 터치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증상은....
쓰다 보면 터치 감이 떨어지는 듯 하다가
점점 터치가 렉이 걸리고
심하면 아예 터치 반응이 없어 집니다.
처음 살때 부터 충전기 꼽아 놓으면 터치 안되는 현상은 있었으나
그것 보다 심각하게 안되요 ㅋ
A/S를 받고 부터 이랬는데.....
이넘이 보통때는 잘된단 말이지요 ㅋ
게다가 터치가 않되도 전원버튼 눌렀다 다시 켜면 잘됩니다.
물론 전원 버튼 눌러서 조금 기다려 줘야 복구 됩니다.
5번 연속으로 방문한 충격과 회사의 눈치로 또 가기 싫어 버티다
하도 짜증이 밀려와 이번에
메모리카드 포멧,
공장 초기화,
홈페이지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까지 해봤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아 약간 그런 현상이 덜 벌어 지는 듯은 하지만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여담... 모토로이 A/S 센터 5번 방문기~
1. USB가 인식이 안되어 모토로이 서비스 센터에 방문 했습니다.
USB단자가 불량인듯 하나 부품이 없어 수리 할수 없다는 군요.
4일 뒤에 오라더군요..
2. 일주일 뒤에 다시 방문...
수리를 받았으나 회사 와서 확인해 보니 되다 안되다 합니다.
3. 다시 방문
단자 불량은 아니고 보드가 불량인듯 하나 부품이 또 없다는 군요...
미안 하신지 다음날 오라 시더군요...
4. 다음날 방문...
수리를 해 주셨는데....
메모리 카드가 다른 분꺼랑 바꼈더군요...
지하철 타러 갔다가 다시 가서 메몰 교환 받으려 했는데
연락처 정보도 다른 분것이 들어가 있어서 부득 지워야 한다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포맷해 달라 했습니다.
5. USB는 잘되는데 와서 확인해 보니 카메라가 않됩니다 --;;
다시 방문... 다 고쳐 주시고 그날 퀵으로 보내 주시더군요...
현재...
터치 렉 심함 --;;;;
솔직히 A/S 직원분 친절은 했습니다.
모토로라는 어쩌다 모토로이 같은걸 많들어서 사서 고생 하는 걸까요;;;
사실 싸고 괞찮은 녀석이긴 하지만...
저런 불량이 있기 때문에 싼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또 가려니 귀찮고 막상 가도 해결 될런지 의심 스럽네요..
터치가 않되는 현상 재현 하기도 짜증나구요 ㅋ
1달전 USB 인식 고장으로 A/S 센터를 5번 왔다 가따 했는데
여전히 심각한 터치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증상은....
쓰다 보면 터치 감이 떨어지는 듯 하다가
점점 터치가 렉이 걸리고
심하면 아예 터치 반응이 없어 집니다.
처음 살때 부터 충전기 꼽아 놓으면 터치 안되는 현상은 있었으나
그것 보다 심각하게 안되요 ㅋ
A/S를 받고 부터 이랬는데.....
이넘이 보통때는 잘된단 말이지요 ㅋ
게다가 터치가 않되도 전원버튼 눌렀다 다시 켜면 잘됩니다.
물론 전원 버튼 눌러서 조금 기다려 줘야 복구 됩니다.
5번 연속으로 방문한 충격과 회사의 눈치로 또 가기 싫어 버티다
하도 짜증이 밀려와 이번에
메모리카드 포멧,
공장 초기화,
홈페이지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까지 해봤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아 약간 그런 현상이 덜 벌어 지는 듯은 하지만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여담... 모토로이 A/S 센터 5번 방문기~
1. USB가 인식이 안되어 모토로이 서비스 센터에 방문 했습니다.
USB단자가 불량인듯 하나 부품이 없어 수리 할수 없다는 군요.
4일 뒤에 오라더군요..
2. 일주일 뒤에 다시 방문...
수리를 받았으나 회사 와서 확인해 보니 되다 안되다 합니다.
3. 다시 방문
단자 불량은 아니고 보드가 불량인듯 하나 부품이 또 없다는 군요...
미안 하신지 다음날 오라 시더군요...
4. 다음날 방문...
수리를 해 주셨는데....
메모리 카드가 다른 분꺼랑 바꼈더군요...
지하철 타러 갔다가 다시 가서 메몰 교환 받으려 했는데
연락처 정보도 다른 분것이 들어가 있어서 부득 지워야 한다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포맷해 달라 했습니다.
5. USB는 잘되는데 와서 확인해 보니 카메라가 않됩니다 --;;
다시 방문... 다 고쳐 주시고 그날 퀵으로 보내 주시더군요...
현재...
터치 렉 심함 --;;;;
솔직히 A/S 직원분 친절은 했습니다.
모토로라는 어쩌다 모토로이 같은걸 많들어서 사서 고생 하는 걸까요;;;
사실 싸고 괞찮은 녀석이긴 하지만...
저런 불량이 있기 때문에 싼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또 가려니 귀찮고 막상 가도 해결 될런지 의심 스럽네요..
터치가 않되는 현상 재현 하기도 짜증나구요 ㅋ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망할 폴더가 사용중이라 지워지지 않을때 지우는 법
일단 로그아웃 하거나 재시작 하면 지워집니다...
진짜에요;;
아신다구요?
일단 망할 현상 부터 되짚어 보죠.
망할 지우려고 해도 이런 창이 뜨면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쓰고 있지 않는데...
귀신이 쓰고 있는게 틀림 없습니다!!!
자 정말 귀신이 쓰는지 확인해 보죠.
다음 프로그램을 따운 받습니다.
Process Explorer v12.04
현제 12.04 버젼 이군요.
설치는 필요 없고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면 됩니다.
바로 실행 해보죠.
1. 메뉴 -> Find -> Find Handle or DLL... 을 누릅니다.
2. 창이 뜨면 Handle or DLL substring: 에 않지워 지는 파일,
또는 디렉토리를 적어 Search 를 눌러 찾아 봅시다.
저의 경우 "eclipse"를 쳐 넣었습니다.
저런!! adb.exe 라는 녀석이 범인이었습니다.
더블클릭 해서 범인을 지목 합시다!
다음 해당 파일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Close Handle 라는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클릭 하면 경고는 살포시 무시해 주고~
그럼 망할파일을 지울 수 있게 됩니다.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C언어 - 가변인자 사용(pritnf 같은 함수를 만들자!!)
printf() 함수는 참 신기 합니다.
인자가 3개네요.
이번엔 또 인자가 4개군요.
C언어에서는 함수의 오버로딩을 지원 하지 않습니다.
결국 원형은 하나라는 건데..
그럼 printf()함수는 원형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printf 함수를 쓰면서 당연히 인클루드 하던 stdio.h
이 파일 열어 보신 분 있으신가요?
자 한번 열어서 printf()함수를 찾아 봅시다.
웁스;;
이건 암호도 아니고;;;; 별 도움이 않되겠네요;;
오히려 헷갈리는 -ㅁ-;;
그럼 모르는 것 빼버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함수 처럼 만들어 봅시다.
그래도 모르는게 하나 남았네요.
장난 하나요? 무슨 쓰기 싫어서 ... 으로 생략 했나 봅니다.
는 아니고 사실 비밀은 저 ...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대로 나머지 인자는 여러개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하 그럼 우리도 함수를 저렇게 선언하면 가변적인 인자에도 대응 할 수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자 함수 하나 만들어 보죠~
그전에 메인 함수 부터 만들어 보죠.
vaFunc() 라는 함수가 가변적으로 인자를 받는 함수입니다.
그럼 선언은
뭐 이렇게 하면 되겠죠?
다음 vaFunc() 함수의 몸체를 써내려가야 하는데...
argc는 쓸 수 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어떻게 하죠?
자 여기서 쓰는것이 va_list 라는 것입니다.
va_list 및 가변 인자에 관한 것은 <stdarg.h> 파일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하시고,
내용물을 체웁시다.
눈썰미 있는 분은 코드만 봐도 아시겠네요.
먼저
가변인자를 처리하기 변수를 선언 합니다.
다음으로 가변인자가 시작될 위치를 지정하죠.
우리가 만든 함수와 printf() 는 고정 부분이 하나지만
여러개가 올 수도 있답니다.
등으로 말이죠.
위의 경우는
로 해줘야 합니다.
가변인자는 arg2 다음에 오니 말이죠 ㅎㅎ
가변인자의 인자를 하나씩 strTemp 에 대입해 줍니다.
"Hello", "World", "!!!" 순으로 말이죠.
눈치 체신분도 있으실텐데...
가변인자는 인자의 갯수를 알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인자를 뒤의 인자의 갯수로 써주는 것입니다.
그럼 printf()의 경우는??
를 보시면 삘이 확 오시나요?
그렇습니다.
%d, %s 이런것을 보면 뒤에 오는 인자의 갯수를 알 수 있답니다.
조심해야 할점은 뒤의 인자의 갯수는 모자라면 않된다는 점입니다.
메모리 접근 위반이 나겠죠?
또한 인자의 타입도 달라서는 않됩니다.
마지막으로
내부적으로 초기화를 수행해 완료 작업을 합니다.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빼먹지 맙시다.
이것으로 우리도 가변인자를 지원하는 함수를 만들 수 있겠네요~
printf("정수? %d, 문자열? %s", 5, "문자열이긔");
인자가 3개네요.
printf("실수? %f, 문자열? %s, 정수? %d", 3.14, "문자열이긔", 7);
이번엔 또 인자가 4개군요.
C언어에서는 함수의 오버로딩을 지원 하지 않습니다.
결국 원형은 하나라는 건데..
그럼 printf()함수는 원형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include <stdio.h>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printf 함수를 쓰면서 당연히 인클루드 하던 stdio.h
이 파일 열어 보신 분 있으신가요?
자 한번 열어서 printf()함수를 찾아 봅시다.
_Check_return_opt_ _CRTIMP int __cdecl printf(_In_z_ _Printf_format_string_ const char * _Format, ...);
웁스;;
이건 암호도 아니고;;;; 별 도움이 않되겠네요;;
오히려 헷갈리는 -ㅁ-;;
그럼 모르는 것 빼버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함수 처럼 만들어 봅시다.
int printf(const char * _Format, ...);
그래도 모르는게 하나 남았네요.
...
장난 하나요? 무슨 쓰기 싫어서 ... 으로 생략 했나 봅니다.
는 아니고 사실 비밀은 저 ...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대로 나머지 인자는 여러개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하 그럼 우리도 함수를 저렇게 선언하면 가변적인 인자에도 대응 할 수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자 함수 하나 만들어 보죠~
그전에 메인 함수 부터 만들어 보죠.
int main()
{
vaFunc(3, "Hello", "World", "!!!");
return 0;
}
vaFunc() 라는 함수가 가변적으로 인자를 받는 함수입니다.
그럼 선언은
int vaFunc(int argc, ...)
뭐 이렇게 하면 되겠죠?
다음 vaFunc() 함수의 몸체를 써내려가야 하는데...
argc는 쓸 수 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어떻게 하죠?
자 여기서 쓰는것이 va_list 라는 것입니다.
va_list 및 가변 인자에 관한 것은 <stdarg.h> 파일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include <stdarg.h>
하시고,
int vaFunc(int argc, ...)
{
va_list argptr;
char *strTemp;
int i;
va_start(argptr, argc);
for(i = 0; i < argc; ++i)
{
strTemp = va_arg(argptr, char *);
printf("Arg %d = %s\n", i, strTemp);
}
va_end(argptr);
return 0;
}
내용물을 체웁시다.
눈썰미 있는 분은 코드만 봐도 아시겠네요.
먼저
va_list argptr;
가변인자를 처리하기 변수를 선언 합니다.
va_start(argptr, argc);
다음으로 가변인자가 시작될 위치를 지정하죠.
우리가 만든 함수와 printf() 는 고정 부분이 하나지만
여러개가 올 수도 있답니다.
vaFunx(int arg1, float arg2, ...);
등으로 말이죠.
위의 경우는
va_start(argptr, arg2);
로 해줘야 합니다.
가변인자는 arg2 다음에 오니 말이죠 ㅎㅎ
strTemp = va_arg(argptr, char *);
가변인자의 인자를 하나씩 strTemp 에 대입해 줍니다.
"Hello", "World", "!!!" 순으로 말이죠.
눈치 체신분도 있으실텐데...
가변인자는 인자의 갯수를 알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인자를 뒤의 인자의 갯수로 써주는 것입니다.
그럼 printf()의 경우는??
printf("Arg %d = %s\n", i, strTemp);
를 보시면 삘이 확 오시나요?
그렇습니다.
%d, %s 이런것을 보면 뒤에 오는 인자의 갯수를 알 수 있답니다.
조심해야 할점은 뒤의 인자의 갯수는 모자라면 않된다는 점입니다.
메모리 접근 위반이 나겠죠?
또한 인자의 타입도 달라서는 않됩니다.
마지막으로
va_end(argptr);
내부적으로 초기화를 수행해 완료 작업을 합니다.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빼먹지 맙시다.
이것으로 우리도 가변인자를 지원하는 함수를 만들 수 있겠네요~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Captains of Crush - COC 악력기 구입
에제 주문한 COC 악력기가 배송 됬다.
친척동생 선물로 줄 Trainer 한개랑 No. 1 한개 해서 두개 주문했다.

좌 : Trainer 우 : No. 1
크기가 미묘하게 다르다;;
참고로 COC 악력기의 장력은 다음과 같다.
1. Trainer - 100 lb.(45.3kg)
2. No1 - 140 lb.(63.42kg)
3. No1.5 - 167.5 lb.(75.88kg)
4. No2 - 195 lb.(88.35kg)
5. No2.5 - 237.5 lb.(107.59kg)
6. No3 - 280 lb.(126.84kg)
7. No3.5 - 322.5 lb.(146.09kg)
8. No4 - 365 lb.(165.35kg)
2. No1 - 140 lb.(63.42kg)
3. No1.5 - 167.5 lb.(75.88kg)
4. No2 - 195 lb.(88.35kg)
5. No2.5 - 237.5 lb.(107.59kg)
6. No3 - 280 lb.(126.84kg)
7. No3.5 - 322.5 lb.(146.09kg)
8. No4 - 365 lb.(165.35kg)
일단 내가 사용할 것은 No. 1 평소에도 운동 별로 안한넘 치고
팔씨름도 꾀 하고 악력도 자신있었기에 No. 1 부터 샀는데...
개봉 후 바로 잡아 봤는데 금속 가루가 좀 묻어 났다.
몇번 잡으니 계속 묻어나지는 않는다.
일단 오른쪽은 끝이 서로 닿게 간신히 성공..
그렇게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모토로이가 꾸져서
왼손으로 촬영에 집중하면(한 몇초간 누르고 있어야함)
오른손 힘이 풀리더라는 --;;
왼손은 미묘하게 힘이 모자란다...
뭐 잡혀야 운동이 되지 --;;
그나저나 친척 동생...
Trainer 사준거 잘하는 짓일까....?
COC 악력기 구매처
11월 8일
흠흠;;
왜 한개도 못하겠지????
전엔 됬었자나!!
왜!!
ㅠ_ㅜ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증정 이벤트 개시
오늘 스타벅스를 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플래너를 주는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이벤트 음료인
페퍼민트 모카, 토피 넛 라떼,
오늘의 커피-크리스마스 블렌드
3잔을 포함 하여 총 17잔을 마시면 된다는데...
뭐 단순 계산으로 5000원씩 치면 17잔이니 총 85,000원
하루에 1잔씩 무도 17일...
흐미 여친이랑 스타벅스만 가야 할 듯 하다.
플래너는 따로도 팔고 17,000원 이라는데
쿠폰도 3개나 들어 있고 매니아라면
도전해 볼만할듯 하다.
제세한 정보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요즘 먹는 감기약
그제 아침 부터 콧물이 홍수 -ㅁ-;;
몸살 기운도 있고 해서 집에 굴러 다니던 감기약을 챙겨 먹었다.
일본에서 먹던건데 유통기한 2013년으로 길당.
평소에 약을 안 챙겨 먹는지라 약빨이 잘듣는다.
하루 3회 1회에 3알씩 63알 들었당.
21회니까 일주일 분량밖에 않되는구낭;;;
63알이면 대박 많은뎅 ㅎㅎ
7일이라니 짧네;;
아무튼 이 녀석 덕에 감기도 거의 나았다.
그래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해요~
손 잘씻고, 양치 잘하고, 피로 조심하고, 잘 챙겨 먹읍시다!
몸살 기운도 있고 해서 집에 굴러 다니던 감기약을 챙겨 먹었다.
일본에서 먹던건데 유통기한 2013년으로 길당.
평소에 약을 안 챙겨 먹는지라 약빨이 잘듣는다.
하루 3회 1회에 3알씩 63알 들었당.
21회니까 일주일 분량밖에 않되는구낭;;;
63알이면 대박 많은뎅 ㅎㅎ
7일이라니 짧네;;
아무튼 이 녀석 덕에 감기도 거의 나았다.
그래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해요~
손 잘씻고, 양치 잘하고, 피로 조심하고, 잘 챙겨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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