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벅스를 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플래너를 주는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이벤트 음료인
페퍼민트 모카, 토피 넛 라떼,
오늘의 커피-크리스마스 블렌드
3잔을 포함 하여 총 17잔을 마시면 된다는데...
뭐 단순 계산으로 5000원씩 치면 17잔이니 총 85,000원
하루에 1잔씩 무도 17일...
흐미 여친이랑 스타벅스만 가야 할 듯 하다.
플래너는 따로도 팔고 17,000원 이라는데
쿠폰도 3개나 들어 있고 매니아라면
도전해 볼만할듯 하다.
제세한 정보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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